안녕하십니까?
힐튼 경주 총지배인 김남철입니다.

힐튼 경주는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의 기준을 선도하며,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.
200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(APEC) 고위실무회의와 수많은 국제 행사 및 회의를 주최한 바 있는 저희 호텔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습니다.

21개국의 정상들이 참석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유서 깊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역 경제와 국가의 글로벌 위상을 크게 향상시킬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. 이를 위해,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혁신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수준의 품격을 구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최신 설비와 세련된 서비스가 결합된 새롭게 변화된 힐튼 경주는 글로벌 비즈니스 및 외교의 주요 거점으로서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.

향후 APEC 정상회의와 관련된 모든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,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